이정미 정의당 대표각 법인세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미 대표는 5일 국회에서 통과된 법인세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세 인상을 꾸준히 주장해온 정의당 대표가 막상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자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한 듯 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반대표를 던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표는 "법인세법 개정안이 원안에서 후퇴했기 때문에 반대 의사표시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법인세 인상 안이 과세표준 3000억원이상 초거대기업에 한정한 인상으로 원안보다 후퇴했다.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이 성공하려면 복지증세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안보다 법인세 인상 수준이 축소돼 후퇴해 반대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정의당의 법인세 인상 반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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