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주경투시도. /사진=한신공영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가 이달 공급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을 맡은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67~84㎡ 7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67㎡ 130가구 ▲75㎡ 208가구 ▲84㎡ 368가구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이 단지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마주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 첫 나노융합 관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나노 전문 특화 대학 개교(2020년),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해 산·학·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가 구출될 전망이다.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밀양시 인구가 현재 11만명에서 3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밖에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는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위치하며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밀양 나들목(IC) 진입이 수월하고, KTX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이용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