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광주·전남지역 디자인·설계 경진대회에서 37명의 청년 기술 인재가 선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지난 11월초부터 실시한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디자인·설계분야 청년 기술인력 선정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비해 기계·금형설계 2개 분야가 추가돼 4개 분야에서 자웅을 겨뤘으며, 광주전남지역 특성화고. 직업학교 학생, 미취업 대학생 등 총 118명(2016년 77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김동현 폴리텍대 학생이 광주시장장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청,고용노동청 등 8개 기관에서는 청년 기술 인재 37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김진형 청장은 “지역경제의 희망인 젊은 인재들이 많이 배출돼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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