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OINT, 세븐일레븐에서 포인트 잔돈적립 서비스

엘포인트 (L.POINT)가 세븐일레븐에서 포인트 잔돈적립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로써 엘포인트 회원들은 롯데백화점∙마트∙슈퍼에 이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에서도 잔돈을 엘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 엘포인트 잔돈적립 서비스는 물품을 현금으로 결제한 회원에 한해 잔돈을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로, 한국은행에서 운영하는 ‘동전 없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엘포인트는 잔돈적립 서비스는 잔돈을 휴대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동전 제작∙유통 및 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


세븐일레븐에서 잔돈을 엘포인트로 적립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소비자들이 세븐일레븐 매장에 방문해 물건을 현금으로 결제 후 잔돈을 받게 되면 매장 직원은 남은 잔돈을 엘포인트로 적립할 지 물어본다. 이때 소비자가 잔돈을 엘포인트로 적립 요청하면 매장 직원이 남은 잔돈을 바로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엘포인트가 롯데백화점∙마트∙슈퍼에 이어 편의점까지 잔돈적립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이 더 많은 접점에서 동전적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국 9,200여점에 달하는 세븐일레븐 점포를 비롯해 롯데백화점∙마트∙슈퍼까지 전국 11,000여개 매장에서 엘포인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잔돈 적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케팅운영팀 정경주 팀장은 “엘포인트는 과거부터 이어온 동전 적립 노하우와 서비스로 현재 높은 잔돈 적립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세븐일레븐 잔돈적립 서비스 오픈에 힘입어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일조하겠다. 더불어 엘포인트 회원들이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하게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통합멤버십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