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멍때리기 대회는 대만 週間八日의 주관으로 한국 예술가 웁쓰양이 개최했으며 8월에 제 4회 로테르담 멍때리기 대회를 치룬 지 4개월만에 치뤄진 국제 대회이다.
특히 이 대회에는 홍콩의 유명 영화감독인 펑하오샹(彭浩翔)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부터 이 대회에 대해 알고있었으며, 대회를 위해 매일 30분씩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웁쓰양은 "특히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대회 개최에 대한 문의를 꾸준히 받고있다"라며, "이는 현재 아시아 국가들이 고도성장으로 인해 업무량 증가와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피로감을 토로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멍때리기 대회는 2014년 서울에서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만 올해 세번의 대회가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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