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3.2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가운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상승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다만 FOMC 결과를 앞둔 만큼 변동성이 축소되며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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