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13일 안전·편의품목과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새로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높인 ‘더 뉴 레이’를 출시했다.
더 뉴 레이의 앞모양은 산뜻함을 강조했다.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경쾌한 느낌의 벌집모양 패턴을 넣었다. 강인한 디자인의 헤드램프,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픽셀화된 디자인의 방향지시등도 변화의 핵심.
후면부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C자 형태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안정감을 주며 넓어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연료효율은 구형보다 향상됐다.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78마력, 최대토크 9.6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ℓ당 13km로 구형보다 2.4% 개선됐다.
또 급제동 경보시스템(ESS)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 6에어백시스템에 전복감지센서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만 적용되던 7인치 표준형 내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레이 전용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인기 바디컬러 3종(밀키 베이지, 순백색, 오로라블랙펄)을 바탕으로 ▲루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라디에이터 그릴 ▲테일게이트 가니쉬 등에 4종의 포인트 컬러와 ▲번호판 LED 램프를 추가하도록 구성된 ‘튜온 외장 드레스업 패키지’를 통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튜온 내장 드레스업 패키지’는 ▲무드 라이팅 ▲LED 룸램프 ▲LED 선바이저 램프로 구성되며 ▲카매트와 ▲도어 스커프로 개성을 더할 수 있다.
반려동물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레이 가솔린 모델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다.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CGV상암과 CGV왕십리에서 전시이벤트를 진행하고 더 뉴 레이 모형의 조립블록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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