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나한테 물어볼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답했다.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의 최대주주는 이상은 회장이지만 2007년 대선당시부터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옛 친이명박계 인사 40여명과 송년 만찬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회동은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주재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당과 바른정당에 흩어진 친이계 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자리에는 나경원·정진석·권성동·이만희·장제원·윤한홍·장춘석·박덕흠·박순자 한국당 의원 등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 안경률·권택기·조해진 전 의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정하 전 대변인, 고흥길 전 특임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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