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하락하고 부도금액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7년 11월중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 동향'에 따르면 어음부도율은 0.10%로 전월(0.19%)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0.10%)과 동일한 수준이며 지방 평균(0.30%)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광주는 0.06%포인트(0.17% → 0.23%) 상승한 반면 전남은 0.19%포인트(0.21% → 0.02%) 하락했다.


부도금액은 24억9000만원으로 전월(42억원)에 비해 17억1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 건설업(3억8000만원)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13억4000만원)및 제조업(-7억원)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 부도금액은 광주(6억원)는 증가한 반면 전남(-23억2000만원)은 감소했다.신규 부도업체수는 1개로 전월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