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20일 원/달러 환율이 1085~1086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5.3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 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고 미 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됐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뉴욕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다소 주춤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