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변리사,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한 현장클리닉 횟수를 늘려주고 업체 부담 비율을 30%에서 영세여성기업에 한해서는 10%로 낮춰주면 좋겠습니다.(배문자 SM코리아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이 20일 개최한 광주지역 여성경제인 간담회에서는 애로·건의사항이 봇물을 이뤘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기업 지원제도 운영 현황 청취 및 제도 개선의 목소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신부품,금속가공,기술개발전문업,커피판매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이숙희 광주여성경제인협의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성기업들이 정책활용을 상담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중기부를 비롯한 은행 등 중소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중기부는 “중소기업지원들이 세밀하고 섬세한 상담이나 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여성기업인에 대해서는 관청의 문턱을 낮추는 등 다가가는 정책 세일즈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화답했다.
여성경제인들은 이어 “경력단절 여성 채용시 청년인턴제도에 준해서 인건비 보조금을 상향하고 일자리를 늘려 나가는 노력을 하는 기업에 대해 세제지원 등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로 여성기업들의 비율이 높아져서 우리경제의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여성기업인으로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여성기업 전문관을 지정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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