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등 국내 어린이복지시설 400여곳과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층가구 200여곳을 포함해 몽골 어린이들의 난방비지원을 위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소진세 롯데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상무, 장만희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등이 참석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지난해 겨울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캠페인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 아동 모두 마음온도가 37도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롯데장학재단의 참여로 지난해 1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기부금을 크게 늘렸다.
소진세 위원장은 “유난히 추위가 빨리 찾아온 이번 겨울,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눴으면 한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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