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친구를 향한 네티즌의 비난에 일침을 가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의 프랑스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빈의 친구들은 국내 빵집을 방문해 프랑스식 아침식사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인 22일 한 네티즌은 로빈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로빈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반응이 너무 안 좋아요. 그리고 다른나라 여행을 가면 그 나라 문화나 음식부터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먹어보는 게 예의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로빈은 “빵집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 가면 빵이 어떤지 뭘로 만드는 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거든요”라며 “이것도 문화라고 생각해요. 비교하면서 문화적인 차이도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음에 한국 나가실 때 절대 라면 준비하지 마세요. 예의 없으니까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 해당 네티즌은 “죄송해요. 제가 많이 비뚫게 생각했나 봐요”라고 사과했다.
이에 로빈 역시 “아닙니다. 자기 의견을 당연히 얘기할 수 있죠! 기분 나쁜 거 전혀 없었어요. 그냥 친구들의 마음을 설명하고 싶었어요”라며 “다음주부터 더 한국적인 코스 많이 나올 거라서 재밌게 봤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네티즌은 “죄송해요. 제가 많이 비뚫게 생각했나 봐요”라고 사과했다.
이에 로빈 역시 “아닙니다. 자기 의견을 당연히 얘기할 수 있죠! 기분 나쁜 거 전혀 없었어요. 그냥 친구들의 마음을 설명하고 싶었어요”라며 “다음주부터 더 한국적인 코스 많이 나올 거라서 재밌게 봤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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