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2017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이 더욱 노력해 빌보드 톱10에 들겠다며 새해 목표를 밝혔다.
이날 가요대전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듣고 싶은 노래를 선정하는 시간이 준비됐는데 방탄소년단이 추천한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추천한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을 본 유희열은 "처음 만났는데 스타를 만난 것 같다. 다들 잘생겼다"고 말하며 극찬했고, 아이유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해외에서 거둔 큰 성과를 소개하며 축하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신들이 추천한 '라스트 크리스마스'의 한 소절을 부른 뒤 "아미 여러분들 덕분에 매일이 크리스마스였다. 내년에도 멋진 크리스마스를 맞고 싶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이유가 크리스마스 소원을 묻자 "올해 감사하게도 빌보드 핫100에 들었는데, 내년에는 빌보드 톱10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