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도 산하 전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61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
심사는 공정을 위해 1차 내부심사와 시군, 도민 등의 2차 외부심사로 이뤄졌다. 창의성과 도정 발전 기여도, 노력도, 파급 효과, 도민 수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으로 '한전공대 설립 국정 과제로 본격 추진'이 선정됐으며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 '전남 관광객 4000만명 달성',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마을로! 내일로!',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 등 4건이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문금주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 정책기조인 일자리 창출 관련 시책이 다수 선정된 점은 앞으로 도정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파급 효과가 큰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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