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올림픽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림픽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문을 연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1회권 3000원(80분)이다. 1일권은 1만원이며 주간권은 3만원이다.
안전모는 무료 제공한다. 다만 안전모와 장갑을 꼭 착용해야 스케이트장에 입장할 수 있다.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도 있다. 내년 1월1일부터 5주간 이어지는데 주 4회 강습과 1일 자유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2만5000원이다.
공단 관계자는 "개장한 스케이트장이 평창올림픽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 관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즐기는 스케이팅으로 겨울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G-50 미리 만나는 2018평창'을 개최해 평창올림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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