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연말을 맞아 한해 동안 따뜻한 나눔의 정을 펼쳐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29일 서구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매종 보네르 웨딩컨벤션 1층 연회장에서‘서구민 한가족 후원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우진 서구청장을 비롯한 후원자 100여명이 초청됐으며 후원받는 재가센터 아동의 악기 연주 등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수혜기간 감사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우수 후원단체인 ▲인플란트 전문 세움치과 ▲필립에셋 ▲백운요양병원 ▲한가족나눔본과 ▲서진건설 ▲운암인터내셔널 ▲권동신아벤티노재단 등 총 7곳의 관계자에게 감사패도 전달됐다.
세움치과는 2년 연속 서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1996년부터 시작된 ‘서구민 한가족되기 운동’은 후원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들에게 현금(1구좌 3만원), 물품(생활용품 등), 가정봉사, 무료이용권, 밑반찬 제공 등을 후원하는 서구만의 특색 있는 나눔사업이다.
현재까지 275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340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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