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박명수와 박나래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한도전'과 '세모방'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명수는 "앞에서 김태호 PD를 만났는데 다음주 녹화를 위해 밤을 새서 준비하던 모습을 보고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올해 방송 21년째인데 멋진 제작진과 멤버들 만나서 이 자리까지 왔다"며 "또 '세모방'이 생각보다 잘 안되고 있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박명수는 "제가 얼마전에 '코빅'에 나갔는데 MBC에도 코미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따.
박나래는 "'나혼자 산다'가 아니었으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 같다"며 "시골에서 엄마도 오셨는데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한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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