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전 임직원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업인 곁으로 다가가고 농업인이 활짝 웃을 수 있는 전남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36대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박태선 본부장은 2일 취임 소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본부장은 “농협 본연의 역할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받고 판매해 농가의 소득을 올리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확산되는 AI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방역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고 지역민의 복지와 지역경제의 발전에 앞장서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임 박태선 본부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1989년 농협에 입사해 안양시지부과장, 중앙본부 상호금융 팀장, 서울 남영동지점장, 해남군지부장, 광주지역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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