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이 1064~1065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4.1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도 예상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등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전날 달러화가 반등하고 최근 원화 강세에 대한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 역시 높아져 있어 속도 조절 과정이 뒤따르며 보합권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