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고현정이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리턴’은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상류층 4명이 연루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드라마다.
고현정은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판사가 됐다가 이후 스타변호사로 변신하는 최자혜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하는 최자혜는 사회적 이슈가 됐던 사건을 변호하면서 얻은 유명세로 TV ‘리턴쇼’의 진행자가 된다. 이때 최자혜는 상류층의 살인스캔들에 개입해 분투를 벌이며 진실을 찾아간다.

지난 11월 중순 고현정은 첫 촬영을 마친 뒤 소감을 남겼다. 그는 “제작진이 편의를 잘 봐주신 덕분에 촬영이 자연스럽게 진행됐고, 심지어 소들도 잘 도와줘서 ‘우사친’도 잘 찍었습니다”라며 “계속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잘 촬영해서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리턴’은 KBS 드라마시티 ‘아귀’를 시작으로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의 작품이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