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가 5일 오전 강원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개막했다.
이날 축제는 오전 6시 첫 입장객을 시작으로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계속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낚시, 당나귀 체험, 가족텐트낚시, 인삼송어 맨손잡기, 눈썰매 등이다. 또 낚시 구멍을 뚫은 부교낚시터를 늘려 축제의 볼거리를 확대했다.
노승락 강원도 홍천군수는 "축제장에 방문한 많은 관광객이 홍천 인삼을 먹인 송어의 맛과 함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 빙어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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