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오른쪽)이 CES 2018 현장을 방문해 고객사맞이 최종점검을 진행했다.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8일 모습을 드러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18이 열린다.
이날 한 부회장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고객사 맞이 최종점검 진행했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가 마련한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제품을 둘러보며 고객사 응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CES 2018에서 LG디스플레이는 65인치 초고화질(UHD) 롤러블 올레드(OLED) TV용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공개한다.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돌돌 말 수 있는 미래형 디스플레이다.


또 88인치 8K OLED 디스플레이도 공개한다. 8K는 해상도가 7680×4320에 달하는데 이는 10년전 표준해상도로 평가받던 1920×1080보다 16배 선명한 수준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에거 가장 얇은 베젤(디스플레이 테두리)을 가진 비디오월 제품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