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한·중 국빈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자료=SBS 제공

지난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한중 국빈만찬에 초대된 가운데 이 뒷이야기가 분당 최고 시청률 12.0%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늘(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전국기준 9.1%와 10.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에서는 '더유닛' 재방송이, MBC에서는 '맨도롱또?' 한편으로 정주행 편이 각각 방송돼 1.0%와 2.4%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 우효광은 허리 스커트를 보고 추자현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고 오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재중 한국이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추자현은 "저희가 헤드 테이블에 참석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 주변은 추자현, 우효광 부부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렸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함께 했다. 서장훈은 "이렇게 되면 문재인 대통령도 '동상이몽' 출연한 것 아니냐"며 감격스러워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건배를 했고, 일정이 끝나고 부부는 "대박"이라며 연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우효광은 "내 옆에 있었다. 어떤 기분인 줄 아냐. 가만히있어도 땀이 나더라"라며 참석한 기분을 말했다.두번째 일정은 영부인과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하는 저녁 만찬 일정, 하지만 교통 체증이 시작됐다. 북경의 지리를 잘 아는 우효광이 빨리 갈 수 있는 아는 길을 찾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MC 송재림이 "남편 분이 듬직하게 안내를 한다"고 감탄했다. 추자현도 "진짜 인간 내비게이션이다"라며 "베이징에서는 내비게이션 안 보고 샛길을 다 찾아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