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지엠 노동조합)가 사측과 협의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였다.
9일 노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1만3222명 가운데 1만2339명이 참가해 8534명(69.2%)이 찬성했다. 이에 따라 2017년 한국지엠 임협은 지난해 5월 노사간 첫 상견례 이후 8개월만에 타결됐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5만원 인상 ▲격려금 600만원(지급시기 2월14일) ▲성과급 450만원(지급시기 4월6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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