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오는 3월 말까지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형마트·할인점·학원·학습지·서점·가구·약국·차량 정비·대학교 등록금은 2~3개월 ▲백화점·온라인 쇼핑·병원·한의원·손해보험·여행·항공·숙박·면세점·의류 및 아웃도어·국세·지방세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가전업종에서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또 3월 말까지 5만원 이상 해외 거래 건을 할부로 전환하면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무이자 할부 거래 건은 포인트·마일리지 적립이 안되며 신한비씨카드와 법인카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용액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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