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종료됐다.
외국인은 2조5443억원을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1217억·3306억원을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는 시총 1위와 2위 자리가 교체됐다. 새롭게 코스피 대장주에 오른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15만5000원(5.61%) 오른 291만9000원, 2위로 내려온 삼성전자는 500원(-0.14%) 떨어진 35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두 종목의 시총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5억원을 기록해 13조7187억원의 차이가 난다.
이날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SK스퀘어(10.67%), 삼성전자우(0.90%), 삼성물산(5.80%)이 올랐지만 삼성전자(-0.14%), 삼성전기(-1.85%), 현대차(-5.22%), LG에너지솔루션(-4.70%), 삼성생명(-9.36%), HD현대중공업(-4.65%)은 내렸다.
코스닥은 1.81포인트(0.19%) 상승한 968.40에 마쳤다. 개인이 4628억원을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15억·1498억원을 샀다.
시총 톱10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2.49%), 원익IPS(10.58%), HLB(5.61%), 이오테크닉스(3.91%)가 올랐지만 알테오젠(-0.85%), 에코프로비엠(-1.59%), 에코프로(-1.29%), 레인보우로보틱스(-2.88%), 코오롱티슈진(-0.49%), 리노공업(-0.22%)은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27.0원)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