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67포인트(0.07%) 내린 2만5369.13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06포인트(0.11%) 내린 2748.2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01포인트(0.14%) 하락한 7153.5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하락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날 뉴욕증시의 전반적인 부진은 미국 경제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내용이 보도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캐나다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캐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NAFTA를 폐기할 것으로 점차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중국이 미국채 매입의 중단이나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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