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보다 증가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2180가구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1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오는 2월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4만4350가구로 전년(3만7055가구)대비 약 20%(7295가구)증가했다.
지방은 부산(5424가구)이 가장 많았으며, 광주는 882가구,전남은 1298가구로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북구 연제동 연제골드클래스 299가구(59~69㎡) 등이며, 전남에서는 나주 남평읍 나주 남평양우내안애리버시티1차(B1BL)835가구(59~84㎡)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 114 관계자는 “올해 입주물량이 많은 가운데 공급과잉으로 가격약세가 지속되는 지방을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는 반면 서울 강남권, 부산 등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지역간 양극화와 가격 약세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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