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10간 중 노란색(황금색)을 의미하는 무(茂)와 12지 중 개를 뜻하는 술(戌)이 합쳐져 ‘황금 개띠 해’가 되었다. 예로부터 개는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한 의로운 동물이자 액과 악귀를 막아주는 수호동물로 여겨지고 있으며, 황금색을 의미하는 무(茂)는 부를 상징하는 좋은 의미로 인식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60년 만에 맞는 무술년 황금개의 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펨족’의 증가 및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명에 달하는 사회 분위와 맞물려 귀여운 강아지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이에 패션, 뷰티, 식음료 등 유통업계에서는 강아지 디자인을 내세운 리미티드 에디션을 속속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 스타벅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017년 정유년에는 붉은 닭을 주제로 디자인한 MD 상품을 선보였던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 31일 황금 개를 모티브로 한 머그와 텀블러 등 총 24종의 MD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 특산 품종인 진돗개와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매화꽃을 배치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은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현대미술가 ‘에디 강’과의 협업해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캡슐 컬렉션 ‘세이브 더 러브리스(Save the loveless)’를 출시했다.


‘MCM x 에디 강’ 콜라보레이션은 MCM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에디 강 작가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러브리스(Loveless)’와 그레이(Gray)’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흰색 강아지인 러브리스는 작가가 유기견을 입양했던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으로 사랑·희망·대담함을 상징하며,회색 강아지인 그레이는 친구와 친척의 입양견 3마리의 특징을 조합해 만든 캐릭터다.

쇼퍼백·파우치·지갑·참 장식·스마트폰 케이스·티셔츠·모자 등 19종으로 된 해당 컬렉션은 전국 MCM 매장과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동하는 자연주의 브랜드 ‘파파레서피’는 황금 개띠 해를 맞아 ‘개새’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에디션 ‘개띠션 머드 마스크 4종 키트’를 출시했다. 개새는 개(Dog)와 새(Bird)의 합성어로 개의 얼굴에 새의 몸을 가진 독특한 조합과 어감이 욕과 비슷하게 들려 인기를 얻은 캐릭터이다.


파파레서피 ‘개띠션 머드 마스크 4종 키트’는 피부 타입별, 부위별 고민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 제품으로 구성됐다. 지성 피부나 모공이 고민인 사람이라면 파파레서피 씨워터 포어 타이트닝 클레이 팩 폼을 추천하고, 지성 피부이면서 트러블을 고민 중이라면 파파레서피 티트리 컨트롤 그린 머드 마스크를 사용하면 좋다. 

파파레서피 가지 클리어링 머드 크림 마스크는 건성 피부와 민감한 피부에 좋고, 신제품 칼라민 솔루션 핑크 클레이 마스크는 복합성 피부이면서 칙칙한 피부톤과 트러블이 고민인 사람이 사용하기에 좋다.

‘개띠션 머드 마스크 4종 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파레서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