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안철수-유승민 대표의 통합선언문 발표 예고에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박 의원은 18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 11시10분 정론관에서 안철수 대표가 유승민 대표와 통합선언문을 발표하는 것은 불법이고 해당행위입니다”며 글을 써내려갔다.
그는 안철수식 독재당 운영은 박정희, 전두환을 능가하는 독재수법이라고 비난하며 이는 명백한 해당행위이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10분 안철수 대표와 유승민 대표는 ‘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