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멀츠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래디어스 인스티튜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멀츠코리아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코리아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오리지널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에 관한 새로운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래디어스 인스티튜트’를 진행했다.
멀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위해 세계적인 에스테틱 전문가인 네덜란드의 야니 반 로헴 의학박사가 방한했으며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래디어스의 새로운 적응증 확대와 래디어스 임상 결과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

야니 박사는 “래디어스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최신 의학 정보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연자로 나서 매우 기쁘다”며 “래디어스는 희석 농도에 따라 콜라겐 생성을 통한 피부 탄력 증진, 볼륨 개선 등 얼굴부터 손등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래디어스는 인체 성분과 동일한 미네랄 성분의 필러다. 미네랄은 체내 대사 과정에서 완전히 생체 분해되는 성분으로 래디어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안전성이 입증됐다.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200건 이상의 임상연구 및 5000명 이상의 안전성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래디어스는 FDA 승인에 이어 지난해 3월 최초로 손등 볼륨 회복에 대한 국내 적응증을 승인 받아 얼굴부터 손등까지 다양한 적응증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5월 유럽 2만5000여명의 전문의가 구독하는 ‘에스테틱 가이드’에서 베스트 인젝터블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시아 에스테틱 가이드’에서도 올해의 베스트 인젝터블로 선정돼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래디어스 브랜드 매니저는 “필러의 적응 부위가 이마, 볼, 턱 등 안면부에서 손등, 목 등 다양한 범위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국내에 판매 중인 제품 중 안면부 외에 다른 부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적응증을 획득한 것은 래디어스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유수연 멀츠코리아 대표는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에스테틱 제품의 임상연구 및 관련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에스테틱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내외 의료진들이 모여 최신 임상 정보와 시술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