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주인공. /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선미가 발표한 신곡 '주인공'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8일 오후 발매한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발매 이후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보이고 있다. '주인공'은 선미의 히트곡 '가시나'의 프리퀄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주인공'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주인공'이 지난 2009년 영국 가수 셰릴 콜이 발표한 노래 '파이트 포 디스 러브'와 멜로디가 비슷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누리꾼 CJ***는 “이건 표절이 아니다. 복사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아침****는 “일본 중국은 K-팝 표절하고 K-팝은 팝을 표절하고 혼란하다 혼란해”라며 표절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또 보니****의 “이게 어떻게 표절이야 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끼워 맞추면 우리나라 지금 나오는 곡들 다 표절 곡 하나씩 찾을 수 있어요”라는 옹호댓글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반대를 나타내 여론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한편 표절의혹과 상관없는 글을 남기는 누리꾼도 있었다. s***는 “표절이어도 선미는 사랑하자~”라며 팬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