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창·강릉·정선 등 개최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0일 국민여행 체험단(국민체험단)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1~2차 심사와 최종 추첨을 통해 총 2364개팀 70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경쟁률이 70대 1을 웃돌 정도로 국민체험단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았다.
국민체험단 명단은 관광공사 '평창여행의 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체험단은 오는 24~26일 경강선 KTX를 이용해 평창올림픽 개최지의 주요 관광지와 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한다. 특히 25일 '올림픽 개최도시 관광의 밤' 만찬 이벤트에서 강원도 대표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다.
관광공사 박철현 평창올림픽지원단장은 "국민체험단 모집에 높은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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