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주요 정당 대표가 모여 선거제도 개혁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주요 정당 대표가 모여 이 문제를 진솔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위적으로 후보를 조정하고 권력을 나눠 갖는 기존 선거제도 대신 유권자에게 소진투표와 전략투표를 각각 보장하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한다면 정당정치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임에도 선거제도 개혁에 책임있게 나서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기초의회 선거구 문제만 봐도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반개혁적인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제라도 집권여당다운 책임 있는 역할을 통해 개혁의 정치적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아직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 불안요소라고 힐난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제3당으로서 견제와 개혁에 성공하지 못해 유승민 대표를 파트너로 보수표심을 공략하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주요 정당 대표가 모여 이 문제를 진솔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위적으로 후보를 조정하고 권력을 나눠 갖는 기존 선거제도 대신 유권자에게 소진투표와 전략투표를 각각 보장하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한다면 정당정치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집권여당임에도 선거제도 개혁에 책임있게 나서지 않는 것을 지적하면서 기초의회 선거구 문제만 봐도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반개혁적인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제라도 집권여당다운 책임 있는 역할을 통해 개혁의 정치적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아직도 대한민국 제1야당이라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 불안요소라고 힐난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제3당으로서 견제와 개혁에 성공하지 못해 유승민 대표를 파트너로 보수표심을 공략하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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