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실적·수급·기술적 지표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 등록한 인공지능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를 통해 유망종목을 발굴하고 상승·하락 구간과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하는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제공해왔다.
코스콤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블로그, 카페, 뉴스 등 소셜미디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감성분석 등 투자심리의 레벨(level)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정보 서비스(SMD)를 개발해 상용화한 바 있다.
이번 업무제휴로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서비스와 코스콤의 SMD 서비스가 결합해 기본적·기술적 분석부터 투자자의 심리 파악까지 분석해 제공하는 등 개별종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 수준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보다 정교한 종목 발굴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코스콤의 빅데이터 역량이 압축된 SMD 분석정보와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티레이더의 결합을 통해 기존 정량적 분석의 수준을 넘어 보다 객관적이고 진화된 인공지능 투자지표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자리가 주식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공동대표도 “끊임없는 솔루션 혁신을 위해 양사 간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꾸준히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이로 인해 양사와 투자자 모두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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