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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7년 4분기 매출액 1조2659억원, 영업이익 2911억원, 순이익 172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2017년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16.3% 성장한 4조 6785억원, 영업이익은 1조1792억원, 순이익은 7701억원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광고 1296억원(10%) ▲비즈니스플랫폼 5744억원(46%) ▲IT플랫폼 664억원(5%) ▲콘텐츠서비스 270억원(2%) ▲라인 및 기타플랫폼 4685억원(37%)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광고 5.4%, 비즈니스플랫폼 16.9%, IT플랫폼 70.2%, 콘텐츠서비스 19.7%, 라인 및 기타플랫폼은 14.5% 등 전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이 등장하며 다양한 기회들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네이버도 국경없는 글로벌 인터넷 시장에서 신규 플랫폼 및 시장 획득을 위해 기술·콘텐츠 분야에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