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바이크·에너지공단 업무협약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에너지공단 노병욱 서울지역본부장(왼쪽)과 매스아시아 한완기 대표. /사진=매스아시아
공유자전거가 탄소배출 저감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토종 공유자전거 기업 에스바이크(법인명 매스아시아)는 25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공유자전거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협력사업 발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매스아시아 한완기·정수영 대표와 한국에너지공단 노병욱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에서 공유자전거를 통한 친환경 말단교통수단을 활용해 탄소배출 저감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사업영역을 발굴키로 했다.

매스아시아 한완기 대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공유자전거 에스바이크는 단거리 말단교통수단의 편의성뿐 아니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도 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노병욱 서울지역본부장은 "공유자전거가 교통분담률을 높여 도심 교통혼잡율 감소,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감소 등 스마트 에너지 시티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내 첫 공유자전거를 선보인 에스바이크는 현재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4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 서울 전역에 2만대를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