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배우 이덕화, 개그맨 이경규, 가수 마이크로닷, 셰프 최현석이 출연, 첫 동해 출조에 나섰다.요리하는 최현석의 등장에 다른 멤버들은 “오늘 요리 안해도 되겠다”며 좋아했다.
기타까지 가져오며 선상 여흥을 준비한 최현석은 “갓 잡은 싱싱한 물고기로 명품 요리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최현석은 초반 자신만만했던 모습과 달리 최현석은 뱃멀미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최현석은 "내가 여기 왜 와 있지?"라며 선실에 드러누웠고, 먹은 것들을 토해내며 힘들어했다. 최현석이 멀미와 힘겹게 사투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셰프라 실내에서 온실 속 화초로 지내서 그렇다”라면서도 걱정했다.
최현석이 배에 적응하는 동안, 다른 멤버들은 입질을 받기 시작했다.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은 5짜 대구를 잡는 데 성공했다. 겨우 자리에서 일어난 최현석도 다시 낚시에 합류했다. 최현석은 "낚시는 인내죠"라며 허세를 부렸다. 그러면서도 토기를 참지 못하고 또다시 속을 게워냈다. 이에 이경규는 "역대급 게스트"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의 낚싯대도 요동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닷은 "대박"이라며 환호했고, 무려 93cm의 대구가 낚였다. 신이난 마이크로닷은 배 위에서 춤을 췄다.
한편, 최현석은 오늘(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시어부' 출연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이크로닷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최현석은 "도시어부 마닷과 함께.. 배멀미는 진짜 내장을 토하는고통"이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 너덜너덜해졌던 낚시"라면서도 "대구 여섯마리 잡았다"며 자랑섞인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최현석은 해시태그와 함께 "민물낚시전문", "대낚시", "강태공"이라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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