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임지연(28)이 이욱 이사장(30)과 열애 중이다"라며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배우 임지연이 2세 연상인 '훈남 사회사업가' 이욱 이사장이 지난해 말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럭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에도 출연했다.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드라마 '모히또'는 아직 방영 전이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 9월 10일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사회사업가다. 2011년 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하고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고 알려졌다. 이는 이듬해 'W-재단'으로 확장됐다.
W-재단은 2012년부터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한 기후난민 긴급구호, 연구, 자연보전 활동, 캠페인 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 농민 식수 지원,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선포식,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의류 전달, 네팔 산간지역 지진피해 학교 재건 사업, 캄보디아 이동검진 의료구호사업 등을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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