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4400여개사다. 홈플러스는 이들 회사를 대상으로 약 23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18일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앞서 지난해에도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회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고객·협력회사·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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