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밀양시 합동 브리핑에서 밝혔던 부상자 수는 143명이었지만 세종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8명이 추가 병원진료를 받아 부상자가 151명으로 늘었다.
부상자 149명은 밀양시, 창원시, 부산시 등지 29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망자 37명은 밀양시와 인근 창원시에 있는 장례식장 10곳에 안치됐다.
밀양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유가족을 지원하고 장례절차, 분향소 운영, 장제비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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