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7일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문 대통령에 즉각적으로 소방점검을 지시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이 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경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정부가 아마추어라 예방행정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 같다”며 “오늘이라도 당장 대통령이 전국에 소방점검 특별지시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 대표는 “내가 경남도지사를 맡은 4년4개월 동안은 항상 특별 소방점검을 했기 때문에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조문을 마친 홍 대표는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하지만 일부 유가족은 “소방법 반대한 사람이 여길 왜 오냐”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