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전날보다 5000원(0.2%) 오른 249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삼성전자 50대 1 액면분할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장 초반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9시 27분쯤 8%대까지 오르며 270만원에 육박했었다. 삼성전자의 이날 거래대금은 3조326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막판에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쏟아내며 보합으로 후퇴했다. 이날 외국인은 617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1132억원 매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