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와 노성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 사진=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1일 행복주택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영광읍 단주리 392-1번지 일원  8021㎡의 부지를 행복주택 사업부지로 30년간 무상 제공하고, LH가 금년부터 국비 등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약 3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주택은 사회 초년생, 관·산업단지 인력,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보증금 1000만원, 월 8~9만원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노성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행복주택 건립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으로 사회 초년생 및 산업단지 인력이 영광군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인구 유입 및  군민의 행복지수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