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20일까지 2018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시군별 통합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855억원이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의 경우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시장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시군의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 신청하면 된다.


참여 자격 조회 등 심사 과정을 거친 후 참여자를 선정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주 2~3회, 하루 3시간, 월 총 30시간 정도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전남도는 정부평가에서 2016년까지 5년 연속 노인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2017년 대비 264억원이 늘어난 855억원을 들여 3만2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