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촬영협조=이마트 여주 물류센터

최악의 혹한을 지나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오며 꽁꽁 얼었던 경제도 순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가는 올 겨울 유난했던 추위만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명절을 맞아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마트는 설 대목에 앞서 일찍이 물량을 늘리고 있다. 최근 <머니S>가 방문한 경기 여주 이마트 물류센터도 전국 이마트 매장에 보낼 상품들을 분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별도 인력을 배치하고 운영시간도 늘렸지만 쏟아지는 물량을 처리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마트 관계자는 물류센터 하루 처리 물량이 평소보다 30~40% 늘었다고 말했다. 고된 근무에도 명절의 따뜻한 온기가 다가오기 때문인지 근로자들의 표정은 밝다. 이들의 미소가 소비자들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
☞ 본 기사는 <머니S> 설합본호(제526호·제52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