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85포인트(1.82%) 내린 2363.7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797억원, 기관은 126억원을 순매수 한 반면 외국인은 308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마감쯤에 매수세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미국 언론은 연방정부가 9일(현지시간) 셧다운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0일 셧다운 된 지 불과 20일 만이다. 다만 이번 셧다운은 공화당 상원의원 1명의 반대로 발생했기 때문에 이날 중으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상장한 셀트리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시가총액 3위에 안착했다.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6.08%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19.34포인트(2.24%) 내린 842.60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2억원, 797억원을 순매도한 영향이다. 개인은 302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펄어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종목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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