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엔지켐생명과학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342.31대 1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만 약 1조4760억원이 모였다.
배정 주식수는 15만4000주였으나 청약 주식수는 5271만5470주를 기록했다.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은 2013년 9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해 시가총액 1위 업체로 녹용에서 추출해 자체 합성한 유효성물질(EC-18)을 통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구강점막염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을 개발한다.
당초 1월에 코스닥에 이전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공모가액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액이 산출한 발행액과의 괴리로 공모가액을 확정하지 못해 공모를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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