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사진=뉴스1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스타 심석희(21)가 예선에서 탈락했다.
심석희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서 조 3위에 그쳐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심석희는 영국 엘리스 크리스티를 비롯해 베로니크 피에론(프랑스), 취춘위(중국) 등과 예선 4조로 편성됐다. 심석희는 스타트가 느려 조 3위로 꾸준히 레이스를 펼쳤다. 한 바퀴를 남기고 역전을 노렸으나 남은 바퀴가 너무 짧았다.